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1957년 개설되어 전국 최초로 역학 연구를 시도하였고, 진료반을 운영하며 무료진료와 계몽운동을 펼쳐 획기적으로 정신의학을 국민에게 알리는 데 기여를 하였습니다.
이후 현대적인 정신치료 기반을 확립하여 우리나라 정신치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약물치료, 뇌자극치료, 뇌영상에 관해 진료 및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.
현재는 세계화 추세에 발을 맞추어 의료진의 해외연수 및 파견을 장려하고, 국내/외 활발한 교류를 통해 수련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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